직접 가본 적은 없어서 맛집 리스트는 아니고 맛집 위시 리스트입니다. 나중에 경기도 포천 갈일 있으면 꼭 가보려고 정보를 모아봤어요.
경기도 포천 김치말이 국수
더운날 먹으면 미치게 시원하고 죽어가는 사람 입맛도 살릴것 같은 국물 때깔 비주얼이 일품인 음식이에요. 김치말이국수는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김치국물에 소면을 말아먹는 여름 대표 별미입니다. 일반 물김치나 동치미 국물을 베이스로 하여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죠.
연매출 25억 김치말이 국수 극강 비주얼
지금 입에서 침샘 터져서 사막에 던져놔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연매출 2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이 곳은 포천에서도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진심 미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김치말이국수 위에 잣가루와 깨가 솔솔 뿌려져 있고, 고명으로는 오이, 삶은 달걀, 김가루가 올라가는데 두부까지 같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포천 함병현 김치말이 국수 — 바로 이 집이 연매출 25억을 기록하며 각종 프로그램과 블로그에서 핫하게 소개되고 있는 곳입니다. 함병현이라는 이름은 사장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해요.
함병현 김치말이국수 메뉴 안내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당연히 김치말이국수입니다. 기본 김치말이국수 외에도 물김치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잣이 올라간 김치말이국수는 고소함이 더해져 감칠맛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메뉴로는 김치말이국수 외에도 비빔국수, 물국수, 만두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만두를 시켜 먹으면 꿀조합이라고 해요.
김치말이국수 후기 모음
너무 큰 기대 안하고 가야 맛있는 곳 — 생각보다 실망하지 않으려면 적당한 기대감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아요.
맛있고 국물 끝까지 다 마셔버림 —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라 국물까지 다 마시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두부랑 잣 올라간게 진짜 보석 같다고 함. 김치국물이 시큼한데 맛이 중화 되면서 끝맛에 고소한 맛이 입에서 폭발한다고 함. (마지막 표현은 제가 만든 과장ㅋ)
웨이팅이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점심시간에는 피크타임을 피해 가는 걸 추천합니다.
김치말이국수란?
김치말이국수는 한국의 전통 여름 별미로, 시원한 김치국물(혹은 동치미 국물)에 삶은 소면을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보통 얼음을 띄워 더욱 시원하게 먹는데요, 면발이 불지 않도록 바로바로 먹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일반 물김치나 동치미를 베이스로 하며, 식초와 설탕으로 새콤달콤하게 간을 맞춥니다. 고명으로는 오이, 삶은 달걀, 김가루, 깨, 잣 등을 올려 고소함을 더합니다. 지역에 따라 넣는 재료와 국물의 맛이 조금씩 달라 각 지역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어요.
포천 함병현 김치말이 국수 주소 및 정보
주소: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촌로 175
전화번호: 031-534-0732
무료 주차: 가능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영업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정기 휴무: 매주 월요일 (확인 후 방문하세요)
방문 꿀팁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근처에는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포천 아트밸리 등 관광지도 많아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김치말이국수 먹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코스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여름별미로 리스트에 제 맛집 리스트에 넣어놨어요. 다음에 포천 갈 일 있으면 꼭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