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샤머니즘을 주제로 한 미스터리 공포물 '랑종(The Medium)'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영화예요.
랑종 기본 정보
영화 제목: 랑종 (The Medium, 더 미디엄)
개봉일: 2021년 7월 (한국 기준)
장르: 미스터리, 공포, 샤머니즘
제작: 나홍진 (곡성, 추적자, 황해 감독)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셔터>, <샴> 감독)
국가: 한국-태국 합작 영화
배급: 쇼박스 (Showbox)
나홍진 제작 태국 영화
감독은 <셔터>, <샴>의 반종 피산다나쿤입니다. 태국 출신의 감독으로, <셔터>는 전세계 공포 영화 팬들에게 잘 알려진 작품이에요. 나홍진 감독과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어요.
랑종 시놉시스 (줄거리)
태국의 가난한 이산(Isan) 지역을 배경으로, 대대로 무당의 혈통을 이어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태국 전통 샤머니즘을 소재로, '야신'이라는 신을 모시는 무당 '님'이 조카 '밍'에게 내려진 저주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밍에게는 점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가족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 영화는 모큐멘터리(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어 현실감을 더했어요. 마치 실제로 벌어지는 사건을 기록하는 듯한 연출이 공포감을 배가시킵니다.
랑종의 특징과 매력
1. 샤머니즘 소재: 태국 이산 지역의 실제 샤머니즘 의식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리얼리티가 높아요.
2. 모큐멘터리 형식: 다큐멘터리 같은 연출이 공포감을 더욱 극대화해요. 마치 실제로 무당의 의식을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3. 한-태 합작: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태국 공포가 만나 독특한 시너지를 냈어요.
4. 강렬한 비주얼: 잔혹하면서도 몽환적인 영상미가 인상적이에요.
나홍진 감독과의 협업
한국 배급사인 Showbox는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관 개봉을 준비했습니다. 프로덕션은 칸의 심야 관객들에게 친숙한 나홍진의 작품입니다. 감독으로서 그의 세 편의 장편 영화인 <추적자>, <황해>, <곡성>은 모두 칸 페스티벌의 다른 섹션에 초청되었어요.
이 신작은 이미 프랑스 개봉을 위해 조커스가 이미 인수했습니다. 국제적 권리는 이전에 <추적자>와 <곡성>을 취급했던 인디 판매 회사인 Finecut에서 처리했습니다.
이 영화는 Showbox와 함께 Northern Cross 회사를 통해 개발했습니다. 제작은 Northern Cross와 선도적인 태국 스튜디오 GDH 559가 담당했습니다.
출처 — 버라이어티
랑종 티저 예고편
랑종의 티저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어요. 나홍진 감독 특유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연출과 태국 공포의 색다른 분위기가 합쳐져서 섬뜩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예고편 분석
티저 예고편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1. 태국 시골 마을의 적막한 분위기
2. 무당이 의식을 치르는 모습
3. 점점 더 기이해지는 소녀(밍)의 행동
4. 밤에 촬영된 섬뜩한 장면들
5. 갑작스러운 점프 스케어
예고편 전체를 관통하는 불안감과 공포감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소름 끼치는 bgm과 함께 등장하는 소녀의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분위기 죽이네요 ㅎㄷㄷㄷㄷ. 예고편만 봤는데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공포감이 느껴져요.
랑종 관람 팁
1. 혼자 보지 마세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 무서울 수 있어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보는 걸 추천합니다.
2. 극장에서 보세요: 공포 영화는 역시 큰 화면과 좋은 음향으로 봐야 제맛이에요. 특히 이 영화는 사운드 디자인이 뛰어나다고 해요.
3. 15세 관람가: 등급은 15세 관람가였지만 일부 장면은 성인도 무서울 정도로 잔혹할 수 있어요.
4. 곡성 팬이라면: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좋아하셨다면 이 영화도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랑종 개봉은 2021년 7월이었습니다. 극장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