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관련 멤버들의 아카데미 작품상 호명 순간의 환호가 담겨 있는 귀중한 현장반응 직캠 영상이에요.

2020년 2월 9일, 한국 영화 역사가 다시 쓰였어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무려 4관왕을 달성했어요. 특히 작품상 수상은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고, 비영어권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것도 역대 최초였어요. 그야말로 전 세계가 깜짝 놀란 순간이었답니다.

모두가 환호와 기쁨과 눈물이 그간의 고생을 말해 주는 듯해요. 시상식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믿기지 않는 듯 서로를 껴안고 눈물을 흘렸어요.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 배우들의 감격에 찬 표정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답니다.

위 영상은 작품상 발표 순간 한국 배우들이 앉아 있던 테이블의 직캠 영상이에요. 제인 캠피온과 스파이크 리가 수상자 호명을 위해 무대에 올랐고, 스파이크 리가 '기생충'이라고 외치는 순간 자리에서 펄쩍 뛰어오르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다른 각도 영상도 함께 볼게요.

기생충 오스카 수상의 의미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영화의 성공을 넘어 한국 영화 산업 전체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사건이었어요.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92년 만에 처음이었어요. 봉준호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어요. 이날 '기생충'은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휩쓸며 아카데미의 벽을 허물었어요.

또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며 외친 "와! 와!" 하는 모습과, 무대 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눈물을 글썽이던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어요. 배우 송강호가 무대 위에서 감독의 어깨를 감싸며 축하해 주는 장면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답니다.

다음에도 제2의 기생충, 제3의 기생충 같은 영화가 나오는 대한민국 영화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도 한국 영화 더 자주 볼게요~


아카데미 '기생충' 수상- 해외 반응 '영상 모음'-oscar2020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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